신세계百, 日 최대 연휴 '골든위크' 겨냥 시부야에 K-뷰티·골프 팝업
코랄헤이즈·욜프 팝업 순차 개최…하반기 F&B 영역 확장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004170)백화점이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도쿄 시부야에서 K-뷰티와 K-골프를 앞세워 현지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날부터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 6층 팝업존에서 한국 색조 뷰티 브랜드 '코랄헤이즈'의 팝업을 개최한다. 팝업 기간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K-팝 아티스트의 인생네컷·포토존 등도 함께 운영한다
다음달 8일부터는 시부야 히카리에 골프 패션 브랜드 '욜프' 팝업을 선보인다. 행사기간 욜프 소속 아티스트가 직접 그래피티 그림을 시연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일본 내 최대 소비 대목인 골든위크를 정조준해 K-컬처의 파급력을 극대화하고, 현지 MZ세대와의 접점을 빠르게 넓히겠다는 포석이다.
이번 팝업은 신세계백화점의 K-브랜드 수출 지원 플랫폼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를 통해 추진됐다. 신세계백화점은 릴레이 팝업을 통해 시부야 거점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패션·뷰티를 넘어 F&B 영역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 담당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기간이 있는 5월, 시부야에서 K-뷰티와 K-골프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며 "신세계백화점은 패션은 물론 뷰티, 하반기에는 F&B까지 앞세워 '도쿄의 관문' 시부야에 다양한 K-브랜드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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