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슐랭·진짬뽕' 앰배서더에 박은영 셰프 발탁

중식라면 경쟁력 강화 나서

오뚜기 짜슐랭, 진짬뽕 앰배서더 박은영 셰프.(오뚜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뚜기가 중식라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셰프 마케팅에 나섰다.

오뚜기(007310)는 중식라면 '짜슐랭'과 '진짬뽕'의 앰배서더로 박은영 셰프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셰프는 중식 분야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여온 인물로 오뚜기는 '셰프가 인정한 진한 맛'이라는 메시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짜슐랭은 고온 로스팅한 춘장에 파와 양파 기름을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제품으로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을 앞세워 꾸준한 소비자 선택을 받아왔다. 진짬뽕은 쫄깃하고 두꺼운 면발과 진한 해물 국물이 특징인 오뚜기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한편 오뚜기는 자사 제품의 특성과 이미지에 부합하는 모델을 선별해 기용하고 있다. 과거 진을 비롯해 방송인 최화정, 개그맨 이수지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해왔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