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1만원 미만"…롯데마트, 5월 통큰데이로 황금연휴 쏜다

7일 최장 기간 초특가 공세…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까지

롯데마트 5월 통큰데이(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패밀리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통큰데이 행사는 롯데마트의 시그니처 할인 행사로 올해부터 월 1회 정례화됐다. 매월 롯데마트·슈퍼 전 점포와 롯데마트 맥스, 롯데마트 제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창립 행사를 제외하면 올해 통큰데이 중 최장 기간 동안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모임 수요를 겨냥해 각종 필수 먹거리부터 캠크닉(캠핑+피크닉) 상품,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에 이르기까지 초특가 공세를 펼칠 계획이다.

대표 품목은 제철 수박이다. 3만 통 한정으로 3일까지 '통큰 수박'을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 원 미만에 선보인다. 전년 동기 행사보다도 가격을 50% 이상 낮춘 초특가 기획 상품이다.

육류는 반값 혜택으로 준비했다. '1+등급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를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고 5월 2일 오리데이를 기념해 '훈제오리 슬라이스'도 반값에 내놓는다.

가성비 PB 베이커리 '오늘좋은 숨결 통식빵'은 출시 이후 첫 프로모션으로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형 간식 '화석 발굴 초코 키트'를 단독 출시해 선보이고 '떡뻥'을 비롯한 유아과자 전 품목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1일부터 4일까지는 '과자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행사 카드 결제 고객에게 10+5 혜택을 제공한다.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호접란과 카네이션은 최대 2000원 할인가에 선보인다. 종근당건강·한삼인·CJ 등 주요 브랜드의 건강 선물세트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