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리진 비밀 찾아서"…롯데칠성, 성수동 '순하리찐 아일랜드' 팝업
제조과정 4가지 섬으로 구성해 맛의 비밀 찾아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가 과실탄산주 '순하리진' 맛의 비밀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토어 명칭은 '순하리찐 아일랜드'다. 제조과정을 △자르지않았섬 △꽁꽁얼었섬 △찐하게우렸섬 △설탕뺐섬의 네 가지 섬으로 구성했다.
순하리진의 대표적 특징인 통과일을 강조하는 자르지않았섬은 방문객들이 나무에 매달린 통과일을 수확하고 대형 통과일 조형물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꽁꽁얼었섬은 전문가의 과일 동결 과정, 진하게 우렸섬은 침출 정도 확인, 설탕뺏섬은 제료 수거로 낮춘 순하리진을 강조했다.
체험을 마친 고객은 얼린 젤리와 함께 즐기는 순하리진 시음과 보드게임, 러기지택 등 다양한 굿즈 및 순하리찐 아일랜드 탐사 인증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롯데칠성음료는 주류 고유의 맛에 스토리를 입히고, 방문객들이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잇따라 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제조 비법을 찾는 콘셉트로 성수동에 '새로중앙박물관'을 열었다. 유료 체험 공간이었음에도 MZ세대에 인기가 많은 방탈출을 결합하면서 오픈 초기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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