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1분기 IP 제휴 상품 4종 모두 '밀리언셀러'…"스토리까지 소비"
흑백요리사2 500만개 돌파…플레이브·쯔양·혜자로운 빵 등도 100만 돌파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1분기 출시한 주요 'IP(지식재산권) 제휴 상품' 4종이 모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 간편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협업 시리즈 △크리에이터 '쯔양' 대식가 시리즈 △혜자로운 빵 등 1분기 전략 상품들이 잇따라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들 상품은 우리동네GS 앱 인기 검색어 상위권을 장기간 점령하며 온·오프라인에서 고른 화제성을 보였다.
단순한 물건 구매를 넘어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와 인물을 경험하고 소장하려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편의점 매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먼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간편식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기록했다. 이어 팬덤 화력이 집중된 '플레이브' 협업 상품이 120만 개, 유튜버 쯔양과 협업한 '대식가 시리즈'와 가성비를 내세운 '혜자로운 빵' 디저트 시리즈가 각각 10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조현정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최근 소비자들은 상품 자체의 기능이나 가격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스토리와 경험까지 함께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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