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웃도어 새단장···신세계 사우스시티 "젊은층 모여라"

자신 가꾸는 젊은 고객 공략···지역 커뮤니티 역할 기대

신세계 사우스시티 아디다스 매장(신세계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 사우스시티가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새단장을 통해 젊은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21일 글로벌 콘셉트를 반영한 아디다스 퍼포먼스가 4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아디다스보다 면적을 70%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많은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했다.

같은날 4층에는 엄브로·리복 등이 함께 문을 열었고 주차동 8층에는 푸마·휠라·라코스테스포츠·시에라디자인·아레나·배럴 등도 선보였으며 5월 말에는 뉴발란스 매장도 면적을 2배 이상 넓혀 새롭게 태어난다.

아울러 오는 29일에는 주차동 8층에 언더아머·K2·아이더·다이나핏·코닥 등이 새롭게 오픈해 주차동 8층이 아웃도어 전문관으로 재탄생한다.

배준석 신세계 사우스시티 점장은 "경기 남부 상권의 터줏대감 신세계 사우스시티가 상권 내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신세계 사우스시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