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불닭 캠페인 'HTMX', 2개월만 1억뷰 돌파
보이넥스트도어와 손잡고 전 세계 젠지 겨냥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삼양식품(003230)은 전 세계 젠지(Gen-Z) 세대를 타깃으로 진행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HTMX)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밸런타인데이에 선보인 이번 캠페인의 뮤직비디오 'Buldak Hotter Than My EX Ver.'은 유튜브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17일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불닭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전면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보이넥스트도어의 히트곡 'Earth, Wind & Fire'를 캠페인 버전으로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는 맴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양애니가 개발한 신규 캐릭터 '페포'(PEPPO)가 불닭 세계관에 본격 합류한 첫 사례로도 의미가 깊다. 페포는 예측 불가능한 카오스 엔진과 펫피브 콘셉트를 기반으로 음악, 챌린지, 밈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불닭 특유의 매운맛을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확장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메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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