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약주"…세븐일레븐, '윤주모 약주' 출시

윤나라 셰프 세번째 협업, 전통주 흥행 잇는다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윤주모 셰프와 함께 프리미엄 전통주 '윤주모 약주'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올해초부터 요리경연 프로그램 출신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함께 탁주 베이스의 '윤주모 복분자 하이볼', '윤주막' 막걸리를 차례로 선보인데 이어 세번째 주류 협업 상품 프리미엄 약주로 전통주 인기를 이어간다.

윤주모 약주는 '편의점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약주'를 콘셉트로 윤주모 셰프의 전통주점 '윤주당' 프리미엄 약주 레시피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논산 쌀과 국화, 솔잎 등 엄선된 국산 재료로 빚었고, 전통 누룩을 사용해 깊고 섬세한 향을 살렸다. 이번에도 윤주모 셰프가 직접 레시피 검수에 참여해 약주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23일부터 윤주당의 고급 약주 풍미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1만 원대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미쉐린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프리미엄 약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가까운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음주문화를 즐기고, 주류 품질을 중시하는 바쁜 현대인의 시간과 비용부담을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MD는 "윤주막 막걸리에 보내주신 '편의점 주류의 격을 높였다'는 소비자들의 찬사가 이번 약주 개발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프리미엄 주류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