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혜자로운·리얼프라이스 25% 할인…라면·스낵 1+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기 맞춰 물가 안정 행사

GS25 가성비 PB상품 '리얼프라이스'(GS25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대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GS25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 지급일인 2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가성비 PB 브랜드인 '혜자로운',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중심으로 2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즉석밥, 조미김, 두부, 콩나물, 소시지, 화장지, 우유, 계란, 삼겹살 등 구매 빈도가 높은 생활 필수품 17종을 선정해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당 행사는 신한·삼성·국민·BC카드로 결제 시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나들이 시즌 및 이른 더위에 대비해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총 19일간 라면·스낵·아이스크림 등 일상 소비재 46종을 대상으로 '초특갓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기존 매월 1일부터 시작하던 행사 일정을 4일 앞당기고 품목도 10가지 이상 늘려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왕뚜껑 6입 기획팩 1+1 △프링글스 소용량 4종 1+1 △메로나 1+1 △파워에이드 2종 1+1 △펩시콜라2종 1+1 △햇반류 1+1, 2+2 등이 있다. 간편식과 간식류, 건전지, 고속충전기까지 1+1, 2+2, 덤 증정 등이 적용된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주류는 다음달 말까지 맥주∙소주 번들 상품을 할인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통해 소비 활성화와 내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