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베지밀 입은 '레트로 디저트' 내놓는다

국민 두유의 재해석… 크림롤·파운드·컵케익 4종 출시

베지밀 디저트 4종(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세븐일레븐은 정식품과 협업해 베지밀을 활용한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레트로 트렌드와 헬시플레저 수요를 반영한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베지밀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디저트로 구현하고, 브랜드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살린 패키지를 적용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두유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의 두유 구매 신장률은 73%를 기록했다.

오는 22일에는 '두유크림롤', '검은콩두유크림롤', '검은콩미니파운드'를 출시한다. 29일에는 '두유컵케익'을 추가로 선보인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MD는 "국민 두유 베지밀의 깊고 고소한 맛을 편의점 디저트로 재해석했다"며 "차별화된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