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실내 쇼핑"…유통업계, 다채로운 팝업·할인 행사 '눈길'
[주말쇼핑포인트] 신세계百 '월간빵지순례' 진행
현대百 가구·플레이브·시세이도…롯데百, 러닝 팝업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최근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따가운 햇살을 피해 실내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해 유통업계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004170)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오는 19일까지 4월 '월간빵지순례' 팝업을 선보인다.
인천서 시작돼 SNS를 타고 인기를 끌었던 구움과자 전문점 '호카스콘샵', 두쫀쿠의 성지로도 불린 '팔레트디저트', 샌드 베이글과 모찌빵으로 유명한 수제 디저트 '구음양과점' 그리고 경기도 일산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점선면'이 함께한다.
현대백화점(069960)은 19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카레클린트', '바리에르', '마지스' 등 3개의 가구 브랜드가 참가하는 '홈&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테이블, 의자, 스탠드 거울 등 참가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더현대서울에서는 인기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2'(Caligo Pt.2) 앨범 4종을 판매한다. 판교점은 해당 기간 1층에서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 팝업스토어를 열고,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안티에이징 디럭시 샘플 3종'을 무료로 증정하며 메이크업 쇼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9일까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팝업스토어를 단독 운영한다. 롯데아울렛·몰에서는 19일까지 2026년 첫 번째 초대형 할인 행사인 '블랙슈퍼쇼'(BLACK SUPER SHOW)를 열어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 더해 1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19일까지 주요 러닝 브랜드의 신제품을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러닝 전문 팝업스토어 '러닝 부트 캠프' 팝업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 참가한 '머렐', '데상트', '소우'(SOW) 등에서는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가족 먹거리 전반에 대한 할인 행사도 풍성하다. 롯데마트는 22일까지 국산 블루베리, 수입 블랙 포도, 수박, 망고 전품목을 특가에 판매하고, '1등급 한우 등심'과 '동원 청정램 양고기 전품목'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과 '닭볶음탕·닭다리살·가슴·안심·봉'은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22일까지 자체 PB '심플러스'(simplus) 아메리카노·스위트 아메리카노, 콩나물, 감자칩, 보리차·옥수수 수염차는 각 1000원에 팔고, 이달 19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태국산 신선란(30구)'은 5000원대에 한정 수량 선보인다. '서해안 꽃게'는 멤버십 특가로 반값에 판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내달 6일까지 인기 완구도 특가로 제공한다. 우선 오는 19일까지 '레고(30여종) 온라인 사전예약'을 열고 행사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