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깜짝 기온 상승에 에어컨 매줄 전주 대비 90%↑
선풍기 매출 100% 점프…여름 폭염 대비 수요 늘어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최근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고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하는 등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나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6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8일~14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에어컨 매출은 직전 일주일(4월 1일~4월 7일)보다 90% 늘었고, 같은 기간 선풍기는 직전 일주일보다 100% 늘었다. 에어컨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로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러한 여름 가전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에어컨 행사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며,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과 함께 롯데하이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인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패키지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존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클리닝 서비스도 강화했다. 전문 CS마스터가 분해 세척, 자외선 살균 등 8단계 과정을 통해 관리하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는 성수기인 5월 대비 최대 17% 할인된 연중 최대 혜택가에 제공되며, 사전점검과 클리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에어컨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주호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원하는 시기에 가전을 설치받고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제품을 구매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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