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바다가는 날' 프로모션…숙박·체험상품 할인

문체부·한국관광공사 협업…해양 지역 경제 활성화

(11번가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11번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e커머스 업계 단독으로 '바다가는 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5월 전국 바다여행지 숙박·체험 상품을 대상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 해양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5월 31일까지 전국 연안지역 79개 시·군·구 숙박상품에 적용 가능한 '바다가는 달'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한다.

11번가는 인기 바다여행지 숙박 상품을 특가로 확보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였다. 이날 오후 9시 라이브방송에서는 '롯데호텔 제주'를 바다가는 달 할인쿠폰 등 최대 혜택 적용 시 20만원 아래 가격으로 선보인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금호리조트 4개 지점, 스카이경포 등 다양한 숙박 상품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해양 액티비티 대상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5월 입장권·체험권 등에 사용 가능한 '해양레저 30% 할인쿠폰'을 오는 5월 31일까지 ID당 4장씩 발급해 여행 부담을 낮춘다.

11번가는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연안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며 현지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광천김 파래 생김, 완도맘 곰피(쇠미역), 완도 자연산 돌문어, 강원도 주문진 국내 가공 오징어 등 다양한 바다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5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전국 연안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숙박부터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바다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