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를 편의점에서"…CU, PBICK 더 키친 특식선언 2종 출시

편의점 간편식 고급화…LA갈비·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

(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지난 2월 리뉴얼해 선보인 간편식 'PBICK 더 키친'을 보다 강화하고자 메뉴를 고급화한 프리미엄 간편식 'PBICK 더 키친 특식선언'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피빅 더 키친 특식선언은 그동안 편의점에서 보기 어려웠던 고급 식재료를 메인 반찬으로 하는 차별화 전략을 구사한다.

첫 특식선언 라인업으로 LA 갈비 도시락과 매콤 쭈꾸미 도시락 2종을 선보여 보양과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싶은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다.

피빅 더 키친 LA갈비 특선 도시락은 미국산 소고기를 활용한 LA 갈비와 호주산 소불고기가 포함된다. LA 갈비는 고소한 육즙을 충분히 머금도록 촉촉하게 만들었고, 채수를 쓴 소불고기도 함께 담아 달콤함과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피빅 더 키친 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은 매콤한 쭈꾸미와 함께 쌈무를 제공해 식당에서 먹는 잘 차려진 한 끼 식사처럼 구성했다. 신선한 쭈꾸미와 표고버섯을 매콤한 소스에 버무려 구워, 질기지 않고 씹을수록 특유의 감칠맛이 올라와 먹는 즐거움을 준다.

추가로, CU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한입 쏙 김밥 등도 함께 선보인다.

'피빅 한입 쏙 스팸 계란 김밥'은 기존 김밥 지름보다 1㎝ 줄인 4㎝로 제공해 한 입에 먹기 편리하다. 김밥을 먹을 때 립스틱이 지워지는 걸 개선하는 등 생활 편의를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피빅 참치 샐러드 5조각 김밥은 일반 김밥이 8알인데 반해 합리적인 5알 구성으로, 컵라면 등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양을 줄였다. 건강 및 다이어트 수요가 커지는 만큼, 식단조절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나날이 고객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편의점 간편식도 진화를 거듭해 선택 폭 확대와 편의성 개선을 이루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