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그로브에서 '보물찾기'…럭키 드롭 이벤트 진행
리뉴얼한 키네틱플라워 화단 사이 거닐며 도심 속 봄맞이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원그로브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럭키 드롭'(LUCKY DROP)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원그로브의 공간 곳곳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보물찾기 콘셉트의 행사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중앙정원을 포함해 2층 구름다리 등 원그로브 전역을 탐색하며 숨겨진 박스를 찾아 그 안의 경품 교환권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30개의 경품이 마련되며, 이벤트 참여가 자연스럽게 공간 탐색과 체류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우천 시에는 일부 운영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며, 이벤트 당일 보물 위치에 대한 힌트 역시 원그로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 중심의 마케팅은 최근 새단장을 마친 지하 1층 '더 그로브웨이'의 키네틱플라워 공간과도 연결된다. 기존의 관상형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이 화단 사이사이를 직접 거닐 수 있도록 동선을 재설계했다.
더 그로브웨이에는 꽃과 초록의 이미지를 활용해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미디어 아트가 더해지며 공간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꽃의 움직임을 보다 가까이서 경험하며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원그로브 관계자는 "봄을 맞아 원그로브를 찾는 고객들이 단순한 쇼핑을 넘어 공간에 머무르고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로워진 키네틱플라워와 더 그로브웨이를 따라 이어지는 원그로브의 공간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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