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PEACE FOR ALL' 신규 티셔츠 3종 출시

17일 전국 매장·온라인 판매…수익 전액 국제 인도주의 단체 기부

유니클로가 'PEACE FOR ALL'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 신규 디자인 3종 출시했다.(유니클로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유니클로가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 '피스 포 올'(PEACE FOR ALL)의 신규 디자인 3종을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13일 'PEACE FOR ALL' 새 디자인 티셔츠 3종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판매 수익 전액은 세계 평화 증진 활동을 위해 국제 인도주의 단체에 기부된다.

이번 신규 디자인에는 전 프로야구선수 히데키 쿠리야마, 일본 영화 제작사 도호, 유니클로의 전략적 파트너사 도레이가 참여했다.

히데키 쿠리야마의 티셔츠는 앞면과 뒷면이 이어지는 캐치볼 일러스트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의 의미를 담았다. 도호는 고질라 콜라주와 '인생의 순간'이라는 문구를 활용해 평화를 향한 메시지를 표현했다.

도레이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초기 엠블럼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하늘, 땅, 사람을 뜻하는 세 개의 원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17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매장별 판매 상품은 다를 수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