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수티컬즈, 전문 케어 후 피부탄력 효과 입증…국제 학술지 게재 승인
비타민 C·E·페룰산·플라보 프록실린 기반 제품 연구 발표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로레알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 스킨수티컬즈가 전문 케어 이후 자사 스킨케어 제품을 병행 사용할 경우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스킨수티컬즈는 13일 비타민 C·E·페룰산이 함유된 세럼과 플라보 프록실린 성분 기반 세럼·크림을 전문 케어 후 함께 사용했을 때 피부 탄력과 광채, 매끄러움 등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지희 교수 연구팀과 스킨수티컬즈 본사가 공동 수행한 두 건의 임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비타민 C·E·페룰산 함유 세럼을 12주간 사용한 결과, 대조군 대비 탄력 개선 효과가 약 2.2배 높게 나타났고 피부 본연의 힘도 39% 강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두 번째 연구는 GLP-1 수용체 작용제 치료 확산에 따른 피부 변화 대응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플라보 프록실린 성분이 함유된 세럼과 크림을 전문 케어 전후로 적용한 결과, 12주 후 노화 지표와 피부 광채, 매끄러움 등 전반적인 피부 상태가 약 17~28%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험자의 94%는 중등도 이상 개선을 보였고, 84%는 피부 외관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스킨수티컬즈는 이 가운데 GLP-1 관련 연구가 국제 학술지 '더마톨로지 앤드 테라피'(Dermatology and Therapy)'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앞으로도 인체적용시험을 기반으로 한 프로페셔널 프리미엄 스킨케어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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