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서울타워 N버거, 리뉴얼 오픈 2주간 매출 60% ↑"

남산 타워 컵, K-양념 치킨핑거, 남산라거 등 특화 라인업

N버거 제품 이미지.(CJ푸드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푸드빌(048180)은 자사가 운영하는 N서울타워에 리뉴얼 오픈한 수제버거 하우스 'N버거'의 매출이 2주간 60% 넘게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버거는 100% 순쇠고기 수제 패티를 직화 그릴에 구워 불향을 살리고, 버터 풍미 가득한 브리오쉬 번과 셰프 특제 소스를 조합해 프리미엄 퀄리티를 구현했다.

대표 메뉴인 '서울 불고기 버거'는 육즙 가득한 패티에 달콤짭조름한 불고기 소스와 바삭한 파채튀김을 더해 한국적인 풍미를 강조했다.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K-양념 치킨핑거 △백김치 코울슬로 등 메뉴도 있다.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치킨핑거 싱글 플래터도 선보이고 있다.

N서울타워를 형상화한 남산 타워 컵은 치킨핑거와 프렌치프라이, 맥주 또는 음료를 한 손에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다.

이같은 제품에 힙입어 오픈 후 약 2주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했다. 서울 불고기 버거는 고객 2명 중 1명이 주문할 정도로 인기 메뉴로 등극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리뉴얼 이후 내·외국인 고객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남산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N버거가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