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기능성 아동복 확대…'쿨에어 코튼'으로 여름 수요 선점

접촉냉감 소재 적용한 티셔츠·셋업 출시…이른 더위에 4월 수요 공략

신성통상 탑텐키즈 쿨에어 코튼 티셔츠(7부)(신성통상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성통상(005390) 탑텐키즈가 여름철 기능성 아동복 수요 선점에 나섰다.

탑텐키즈는 13일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쿨에어 코튼' 신규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고온으로 예년보다 더운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냉감 소재 의류를 찾는 수요가 빨라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라인은 접촉냉감 원단과 속건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코튼 소재의 자연스러운 외관은 유지하면서 피부에 닿는 면에는 냉감 이중직 구조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높였다.

신규 라인은 총 1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그래픽 티셔츠와 레이어드 티, 7부 티셔츠, 반바지 세트, 스커트 세트 등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더워진 봄 날씨에 맞춰 기능성 키즈웨어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