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포켓몬 음료 4종 잘 나가네…"2주 만에 15만잔 팔렸다"
스낵 접시·인형 키링·보냉백 등 포켓몬 굿즈도 인기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이디야커피가 지난 3월 선보인 포켓몬 음료와 굿즈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26일 출시한 포켓몬 음료 4종이 출시 이후 2주간 약 15만 잔 판매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음료는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 등 4종으로 각 캐릭터의 개성을 반영한 메뉴 구성으로 포켓몬 팬은 물론 다양한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함께 출시한 굿즈도 호응을 얻고 있다. 스낵 접시·인형 키링·보냉백 등 포켓몬 굿즈는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고 출시 당일 오전부터 구매하려는 고객이 몰렸다. 피카츄와 데덴네 캐릭터로 구성한 인형 키링 2종은 출시 첫날에만 1만 개 이상 판매됐다. 이디야커피는 이런 호응에 힘입어 4월 중순 굿즈 2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포켓몬 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달 13일까지 이디야 멤버스 앱에서 포켓몬 음료 4종 구매 후 적립하면 음료 1잔당 응모권 1매가 지급된다. 지급된 응모권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포켓몬 협업 음료와 굿즈에 대한 고객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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