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피치생·금귤생' 출시…"과일생 플랫폼 확대"

과일생 플랫폼으로 사계절 공략

(위에서부터)금귤생·피치생·망고생.(투썸플레이스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선보인 '망고생'에 이어 '피치생', '금귤생', '과일생 듀오'를 출시해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플랫폼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을 통해 과일 케이크 카테고리에서 대표성을 구축해왔다. 스초생은 딸기 케이크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투썸플레이스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플랫폼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혀오고 있다. 과일생은 달콤한 과일과 산뜻한 생크림을 조합한 케이크로, 풍성한 과일 토핑과 콤포트를 더해 맛의 균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라인업은 지난해 7초에 1개 수준의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시그니처 라인업으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시즌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과일생 플랫폼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인 '피치생'은 핑크빛 복숭아를 풍성하게 올려 화사한 봄의 미감을 담아냈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폭신한 시트 사이 달콤한 복숭아 콤포트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금귤생'은 상큼한 귤을 듬뿍 올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귤 생크림과 금귤 만다린 콤포트가 조화를 이루며 달콤함과 기분 좋은 산미를 선사한다.

시즌 한정으로 두 가지 과일을 반반으로 구성한 '과일생 듀오'(망고·피치)도 선보인다. 하나의 케이크로 서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파티 및 모임용 디저트로 제격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과일생을 통해 일상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케이크를 제안하며 대중화 흐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