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디카페인 '프렌치 라벤더&바닐라향 디카페나토' 출시

라벤더 컬러 적용 '트래블 머그'·'트래블 텀블러' 한정 출시

네스프레소 '프렌치 라벤더&바닐라향 디카페나토 커피' 이미지.(네스프레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네스프레소가 디카페인 커피 '프렌치 라벤더&바닐라향 디카페나토'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가향 커피를 디카페인으로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선보인 신제품이다.

올해 3월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디카페인 커피(생두 및 원두) 수입량은 역대 최대치인 1만40톤을 기록했다.

프렌치 라벤더&바닐라향 디카페나토 커피는 라벤더와 바닐라 향을 더한 블렌드다. 콜롬비아와 브라질산 100% 아라비카 원두를 라이트 로스팅해 섬세한 바디감을 살렸다.

음용 시간대의 구애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머그 사이즈(230mL)다. 우유를 더해 아이스&라테 모드로 추출하면 깊은 풍미의 아이스 라테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4월 9일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먼저 출시되며 1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라벤더 컬러의 '트래블 머그'와 아이스 전용 '트래블 텀블러'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