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올 1분기 라방 조회수 40% 급증…'상품력·혜택' 강화 집중

1~3월 47회 방송, 회당 평균 24만회 기록

(컬리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컬리(408480)는 1분기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컬리는 올 들어 3월 말까지 총 47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회당 평균 조회수는 약 24만 회로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뷰티 상품 등이 방송됐다. 이중 더마 브랜드 세타필 방송은 5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컬리의 라이브 방송은 오후 8시 30분부터 자체 앱에서 진행된다.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구성으로 품질과 할인 혜택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방송 중 주문한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 '샛별배송'으로 만날 수 있다.

컬리는 22년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이래 판매 상품군을 식품에서 비식품으로 확대하고 있다. 뷰티와 리빙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올 1분기는 비식품군 편성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컬리 관계자는 "큐레이션 기반의 엄선된 상품 특성과 방송 중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바로 받을 수 있다는 편리함에 라방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올해는 상품군도 늘리고 구매 혜택과 쇼핑 경험은 더욱 강화해 컬리만의 색다른 쇼핑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