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K-치킨이다"…외신도 감탄한 BBQ 치킨캠프

다양한 국가 외신 기자단 초청…K-BBQ 글로벌 영향력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황금올리브 직접 조리·시식…표준화된 조리 시스템 현장 확인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일 치킨대학에서 국내에 파견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치킨캠프'를 진행했다.(BBQ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이달 3일 치킨대학에서 국내에 파견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중국·일본·러시아·싱가포르·대만·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일본 방송 및 사진 기자들도 함께 참여해 영상·사진 취재도 병행됐다.

기자단은 치킨대학 투어를 통해 BBQ의 교육 시스템과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인프라를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치킨캠프 프로그램에서는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을 직접 조리하며 튀김 공정 전 과정을 체험했다. 블렌딩 올리브유를 활용한 조리 방식과 매뉴얼 기반의 표준화 시스템이 함께 설명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직접 튀겨보니 BBQ 치킨이 특히 더 맛있는 이유를 알 것 같다. BBQ치킨이 가진 30년 전통의 비법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BQ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치킨캠프는 단순한 브랜드 소개를 넘어 조리, 교육, 운영 전반의 시스템을 외신 기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경험이 각국 언론을 통해 전달되며 K-치킨과 한국형 프랜차이즈 모델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