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숙박세일페스타' 동참…3만개 숙박상품 최대 9만원 할인
업계 유일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 참여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11번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약 3만개 국내 숙박상품 대상으로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이번 행사에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 지원 형태로 참여해, 중소여행사들의 판로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돕기에 나선다.
11번가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비수도권(서울·인천·경기·세종 제외) 전 지역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숙박세일 페스타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1박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사용 가능한 쿠폰 4종이다.
단독 추가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11번가는 온다, 종이비행기투어, 트립일레븐 등 중소여행사 10곳과 함께하는 특별 기획전을 열고,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라이브 방송과 '타임딜', '시선집중' 등의 특가 코너를 통해 국내 인기 숙박상품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11번가는 '숙박세일 페스타' 상품을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행사 상품에 전용 플래그를 부착하고 검색 필터 기능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고물가로 여행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고객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와 중소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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