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우동 20만개 판매 돌파…세븐일레븐, 정호영 협업 확장
정호영 셰프의 한식 스타일 도시락·김밥 선봬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세븐일레븐과 정호영 셰프, 진에어, 오뚜기 4자 협업으로 지난달 출시한 PB라면 '세븐셀렉트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이 2주 만에 2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추가로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푸드 상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은 세븐일레븐이 정호영 셰프와 진에어, 오뚜기 4자 협업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일식 셰프 정호영의 검수 하에 전문 식품사의 기술과 항공사 협업을 통한 다카마쓰 지역 대표 음식 사누키 우동의 맛 특성을 반영, 화제성까지 잡았다.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해당 상품 관련 게시물 조회 수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면발이 쫄깃하고 사누키 우동 특유의 식감이 살아있다"는 등 후기가 다수 게재됐다.
세븐일레븐은 흥행 동력을 간편식으로 확대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는 정호영 셰프의 조리법이 반영된 한식 스타일 도시락과 김밥을 선보였다.
'정호영떡갈비&우거지해장국반상도시락'은 갈빗살을 직화에 구운 남도식 떡갈비와 젤라틴 공법을 활용해 고체화 시킨 우거지해장국이 중심이다.
'정호영땡초숯불바베큐김밥'은 후추와 땡초로 양념한 고기 바비큐 맛을 풍미있게 느껴볼 수 있다. 정 셰프의 비법이 담긴 매콤하면서 알싸한 바비큐 소스가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의 스타 셰프 제품 판매량은 올해 누적 180만 개를 돌파했다. 윤주모복분자하이볼,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은 각 카테고리 1위 자리를 달성하기도 했다.
신지은 세븐일레븐 가공식품팀 MD는 "셰프 협업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맛과 화제성을 모두 보장할 수 있다"며 "편의점 푸드의 퀄리티 기준 자체를 새롭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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