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협력사 안전·노무 역량 키운다…상생 경영 강화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안전경영 강조

(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중소협력사의 안전·노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BGF사옥 7층 대강당에서 전국 40여 개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협력사 초청 안전·노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의 노무·안전 관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코리아노무법인 소속 김서연 노무사가 강연을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실무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업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법 등이 주요 내용이다.

BGF리테일은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역량·성과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상생협력펀드 운영 △우수 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커피차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최근 안전과 노무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