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유통업계, 나들이 고객 겨냥 팝업·할인 프로모션

[주말쇼핑포인트] 침구, 유모차, 생활용품 팝업 열려
홈플러스 '메가 피크닉 대전'…야외활동 먹거리 등 할인

피레넥스 팝업스토어.(신세게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벚꽃이 만개하는 완연한 봄이 왔다. 유통업계에서는 나들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팝업스토어 및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004170)백화점은 강남점에서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겨냥해 오는 9일까지 프랑스 하이엔드 침구 브랜드 피레넥스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이번 팝업에서는 피레넥스의 베스라인(타월, 로브, 파마자 등)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하나 핸드타월, 하나 숄카라로브, 쥴 파자마 상하의 세트 등이 있다. 베스라인은 론칭 기념으로 최대 20% 할인을, 베딩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서 북유럽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5일까지 열고 4월 중순 출시 예정인 '요요3 리비에라'(YOYO3 Riviera) 컬렉션을 단독 선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 지점에서 12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슈퍼 위크'를 단독 진행한다. 매장 판매가에 더해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봄부터 여름까지 두루 입기 좋은 티셔츠와 반바지 등 S/S 시즌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069960)은 5일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접시, 그림, 보석함 브랜드 '채율'의 대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해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더현대서울은 봄 시즌을 맞아 '아르켓' 의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 제공).

무역센터점은 같은 기간 4층에 위치한 현대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에이치바이에이치'(HBYH)'에서 △까비네 △꼴렉뜨 핑크 △메종다르 △미이 △실드림 △스웰 등 6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야외활동을 계획한 소비자를 위해 8일까지 '메가 캠크닉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멤버십 회원 대상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은 50% 할인, '품애복 슬라이스 치킨∙오리'는 3000원 할인해 선보인다.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과 '프라임 척아이롤'은 행사 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다.

‘해동 새우’, ‘흰다리새우’ 등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50% 할인가에 판다. 오뚜기 컵라면(6입) 5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하고 봄 시즌 한정 제과 17종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8일까지 창립 28주년 기념 '메가통큰' 2주차 행사를 연다. '미국산 소고기'와 '끝돼 삼겹살·목심', '미국산 냉동 LA식 꽃갈비', '수입 냉장 찜갈비', '메가통큰 기획 요리하다 취나물 소불고기'를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대용량 껍질벗긴 새우'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해 1만 원대에 내놓고, '온가족 한통가득 탕수육'과 '온가족 모둠 도시락'은 1만 원대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메가통큰 행사 전경.(롯데마트 제공).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