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 단계 돌입…21일 입찰서 마감
공개경쟁입찰 방식…기존 MGC글로벌 등 2곳 외 추가 입찰 가능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이 본입찰 단계로 돌입했다.
서울회생법원과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3일 신문 공고를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각 공고를 밝혔다. 매각 방법은 자산 또는 영업양수도를 통한 매각으로 입찰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이다.
인수 입찰서 마감일은 21일로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접수 받는다.
앞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는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MGC)글로벌을 포함해 총 2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상황이다.
여기에 입찰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기존 2곳 업체 외에도 추가 입찰이 가능해졌다. 뒤늦게 인수를 고민 중인 잠재적 후보들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통상 기업 인수합병 과정에서 인수의향서 단계를 건너뛰고 본입찰에 직접 뛰어드는 사례도 있는 만큼, 최종 입찰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