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3년 연속 1위
식품산업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로 선정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원F&B(049770)는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으로 식품산업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가치 있고 경쟁력 높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대표성·만족도·충성도·글로벌경쟁력 등 구조화된 설문에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측정 결과를 계량화한 지수다.
동원F&B는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K-푸드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양반김·양반 떡볶이·동원 보성말차와 같은 한국적인 맛의 제품들과 동원참치·리챔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K-푸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동원F&B의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은 같은 행사에서 2년 연속으로 한식 HMR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됐다. 1986년 탄생한 양반은 '한식 맛의 오리지널'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식의 본질적인 가치는 물론 맛과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출시 40주년을 맞은 '양반김'과 3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국민의 식탁을 책임져온 '양반죽' 등이 있으며, 지난해엔 쌀과 물로만 지은 무첨가 즉석밥 ‘양반 100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외에도 김치·국탕찌개·적전류와 같은 주식류와 식혜·수정과·오미자차 등 전통음료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K푸드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수출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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