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영유아식 라인업 론칭…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도약
아기부터 성인까지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매일유업의 대표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은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 그대로의 재배 방식에 가까운 원료를 엄선해 유기농 및 친환경 제품을 선보여온 브랜드다.
그동안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등 유제품 중심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온 상하목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영유아 식품군까지 영역을 넓히며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는 '안전한 원료'와 '정교한 영양 설계'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른바 '골드키즈' 트렌드와 맞물려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상하목장 △과일퓨레(3종) △배도라지즙(1종) △유기농 쌀과자(2종) △유기농 아이치즈(4종)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아이의 성장 단계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설계가 특징이다.
매일유업(267980) 상하목장 관계자는 "영유아식 제품은 성분과 영양에 대한 부모의 고민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 제품군"이라며 "유기농 원료와 최저 나트륨 설계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아치즈와 배도라지즙·퓨레 등의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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