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1800명 신규 채용 나선다…전국 매장서 '원스톱' 진행
4월 9~11일 전국 400여개 매장서 2026 '채용의 날' 진행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400여개의 매장에서 '전국 채용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대상으로 레스토랑 근무 직종으로 지원자들에게 매장 투어, 직무 소개, 현장 면접을 모두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사전 접수 외에 당일 매장 방문 지원도 가능하다.
맥도날드는 채용의 날 행사로 전국에서 약 1800명이 채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1만 8000~1만 9000명 수준인 전 직원의 10%에 이르는 규모다.
채용 현장에서는 점장, 매니저 등의 설명을 통해 해당 직무의 특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유연한 근무 스케줄, 연장·야간 근무 수당, 제품 할인 쿠폰, 어학 교육 지원 등 직원 혜택에 대한 문의도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철학을 일관되게 지켜왔다"며 "2030년까지 전국 매장 수를 500개로 확대한다는 목표인 만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채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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