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간 한국인 가장 많이 결제한 오프라인 리테일은 GS25

와이즈앱·리테일 결제 추정액 1위…이마트·CU·하나로마트 뒤이어

(와이즈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최근 6개월간 국내 오프라인 리테일 브랜드 중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곳은 편의점 GS25로 나타났다.

1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 ~ 2026년 2월) 한국인이 오프라인 마트 브랜드 중 가장 많이 결제한 곳은 GS25였다.

뒤를 이어 이마트, CU,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세븐일레븐,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emart24, 탑마트, GS THE FRESH,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순이었다.

같은 기간 업종별 결제추정금액을 살펴보면, 편의점이 19조 9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형마트 14조 원, 슈퍼마켓 9조 9000억 원, 창고형 마트 7조 3000억 원, 기업형 슈퍼마켓 2조 9000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편의점, 슈퍼마켓, 창고형 마트의 결제추정금액은 9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의 동일 기간 기준으로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해당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 내역에 표시된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

브랜드 선정 기준은 연도별 9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6개월 합산 결제추정금액이 1000억 원 이상인 식료품∙잡화 중심의 오프라인 마트 브랜드이며, 업종당 최대 10개를 포함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