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대만 관광객 편의 위한 '라인페이' 결제서비스 도입

서비스 오픈기념 최대 25%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세븐일레븐이 대만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해 '라인페이'(대만) 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대만 관광객들은 한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자국에서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라인페이는 대만 전체 인구의 50%이상이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이자 국민 결제수단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증가하는 대만 관광객의 결제 수요를 확보하고, 글로벌 결제 환경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파격적인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인페이(대만)로 결제하는 고객은 기본적립(7%)에 비자(Visa)카드, 제휴카드 추가혜택 등을 더해 결제금액의 최대 25%를 'LINE POINTS'로 돌려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라인페이(대만)와 연계한 추가 프로모션 및 한정 상품, 여행객 맞춤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에게 가장 편리한 편의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윤호 세븐일레븐 DT혁신팀장은 "대만은 한국 편의점과 K-푸드를 즐기는 대표적인 방한 관광객 시장으로, 이번 라인페이(대만) 도입을 통해 면세점, 백화점, 마트뿐 아니라 편의점 쇼핑 전 과정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간편결제 수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