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노원점 PB 전문 매장으로 리뉴얼…"브랜드 경쟁력 강화"
헬시 플레저 트렌드 반영한 '상품 중심 체험형 특화 매장'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국내 친환경 먹거리 유통을 선도해 온 올가홀푸드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매장 혁신에 나선다.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올가홀푸드 노원점을 상품 중심 체험형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고객에게 올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가 노원점은 올가의 가치와 정성들인 먹거리를 체험하는 동시에 브랜드 철학을 공간 전반에서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장은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에서 설계를 맡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기획 단계부터 롯데백화점 식품부문과 협업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중앙에는 나무 오브제를 배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매장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는 동선을 적용했다. 또 상품은 원료부터 식탁까지의 흐름에 맞춰 진열해 상품의 가치와 올가가 추구하는 철학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구성은 카테고리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됐다. 유기농 유제품·김치 등의 프리미엄 냉장식품, 유기농 오일·차 등의 가공식품, 무항생제 한우·동물복지 유정란 등의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올가의 헤리티지가 담긴 핵심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고객의 시선이 집중되는 지점마다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 '동물복지 유정란' 등 대표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존을 마련하고 카테고리별 특성을 반영한 연출을 더해 상품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서창확 올가홀푸드 영업담당은 "이번 노원점 리뉴얼은 올가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이 더욱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료 선정부터 제조, 유통까지 이어지는 올가만의 기준을 공간으로 확장해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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