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막…"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한우·삼겹살·계란·고등어·참외 식자재 등 150여 종 반값 할인

이마트 랜쇼페 홍보 포스터.(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이마트(139480)가 이달 5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인 '2026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반값 할인 상품만 150여종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로 준비해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중국 광군제·영국 박싱데이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최대 행사인 만큼 상품 구성도 풍성하다. 한우 등심과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스테이크용 소고기 브랜드 '헤비앤텐더'를 단독 론칭하고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을 제공한다.

참외 전품목와 산지 사과, 베트남산 냉동 애플망고 등 과일과 활전복, 국산 간고등어, 국산 민물장어 등 수산물도 반값 수준으로 내놓는다.

세탁세제, 물티슈, 바디워시, 기저귀, 건전지, 양말, 속옷 등 약 70여 종의 생활용품과 올리브오일, 치즈, 햄·소시지, 냉동만두, 탄산음료, 시리얼 등 약 80여 종의 가공식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절반에 제공한다.

가전매장에서 삼성·LG전자 대형가전 전품목 구매 단위별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에코백스 로봇 청소기, 샤크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 필립스 전자동 커피머신 등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은 물론 오직 이마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단독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매 순간 즐거운 쇼핑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