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루이비통 전시 협업…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도슨트 운영

매주 금요일 '비저너리 저니 서울' 연계 프로그램 진행

레스케이프 릴렉싱 아틀리에(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레스케이프가 루이비통 전시 협업과 웰니스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문화 체험형 스테이 확대에 나섰다.

레스케이프는 글로벌 브랜드 루이 비통의 전시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Louis Vuitton Visionary Journeys Seoul)'과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투숙객이 숙박과 함께 서울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호텔 인근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내 '엘브이 더 플레이스 서울(LV The Place Seoul)'과 신세계 더 리저브에서 진행된다. 레스케이프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레스케이프 고객 전용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운영하고, 참가 고객에게는 전시 기념 에코백도 제공한다.

레스케이프는 이와 함께 '살롱 드 레스케이프(Salon de L'Escape)'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정규 프로그램으로는 명상과 요가, 인테리어 도슨트 투어 '보야지 투 더 벨 에포크(Voyage to the Belle Epoque)'를 운영한다.

레스케이프는 공용 공간에 에이스침대 리클라이너를 비치한 '릴렉싱 아틀리에'를 5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최상층 마크 다모르 바 프라이빗 룸에는 스피커 브랜드 피에가와 TCL 협업으로 '리스닝 아틀리에'를 조성했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 큐레이션을 통해 머무는 공간을 넘어 서울과 호텔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