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4월 기술 특별관 라인업 확대…기대작·공연 실황 총출동

'살목지'·'슈퍼 마리오 갤럭시'·'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상영

살목지 SCREENX 포스터(CGV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CGV가 4월 개봉 기대작과 재개봉작, 공연 실황 영화까지 아우르는 기술 특별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CGV는 '살목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을 SCREENX, 4DX, ULTRA 4DX, IMAX,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8일 개봉하는 한국 공포영화 '살목지'는 SCREENX, 4DX, ULTRA 4DX로 상영된다. 특히 한국 극영화 최초로 4면 SCREENX 포맷을 적용해 좌우는 물론 천장까지 확장된 화면으로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같은 날 '마녀배달부 키키'는 4K 리마스터링 버전 개봉에 앞서 IMAX로 선상영된다.

29일에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SCREENX, 4DX, ULTRA 4DX, IMAX, Dolby Atmos 등 전 포맷으로 개봉한다. 같은 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도 SCREENX로 관객을 만난다.

이어 1일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4DX와 IMAX로, 15일에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4DX, IMAX, Dolby Atmos로 재상영된다.

공연 실황 영화도 기술 특별관에서 상영된다. 8일 '엔하이픈: 이머전 인 시네마'가 SCREENX, 4DX, ULTRA 4DX로 개봉하고, 15일에는 퀸의 공연 실황을 담은 '퀸 락 몬트리올'이 IMAX와 Dolby Atmos로 상영된다. 22일에는 '원 오크 록 디톡스 투어 인 시네마'가 SCREENX, 4DX, ULTRA 4DX로 개봉한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4월에는 기술 특별관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