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밥상문간'에 3년째 종가 김치 후원
연간 1억 4000만 원 상당…지역 청년 및 저소득층에 식사 제공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대상(001680)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를 3년 연속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2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 4000만 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 2000만 원에 이른다.
대상이 지원한 종가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해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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