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닥스골프, 냉감 라인업 강화…여름 수요 선점 나선다
'에어리' 물량 20% 확대…신규 '윈드플로우 4.72'로 투트랙 공략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F(093050)의 닥스골프는 예년보다 길고 더워질 여름에 대비해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즌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닥스골프는 냉감 기능성 반팔 티셔츠 출시 시점을 전년보다 약 2주 앞당기고, 초경량 라인인 '에어리' 시리즈 물량도 20% 이상 확대했다. 지난해 에어리 시리즈는 판매율 80%를 기록하며 여름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에어리 시리즈는 미세한 펀칭 디테일인 '에어홀'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기존 점퍼 중심에서 이너웨어와 팬츠까지 라인업을 넓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윈드플로우 4.72' 시리즈는 에어홀 구조와 4WAY 스트레치, 쿨터치 기능을 적용해 장시간 라운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LF 닥스골프 관계자는 "최근 여름이 길어지고 더위 강도도 높아지면서 장시간 유지되는 쾌적한 착용감이 골프웨어 경쟁력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며 "초경량과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중심으로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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