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청년농부와 논산딸기축제서 '비타베리' 부스 운영

지역 농가 상생 홍보부스…방문 고객 대상 SNS 이벤트 진행

엔제리너스-논산딸기축제 홍보 부스.(롯데GRS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해 비타베리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타베리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식감을 갖춘 프리미엄 딸기이지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적 판로 확보가 필요한 품종으로 꼽힌다.

엔제리너스는 비타베리 모종 지원을 통해 생산 안정화에 기여하고, 품질 경쟁력과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취지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는 청년농부의 안정적 귀농 정착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멘토링과 판로 지원을 제공하는 롯데GRS의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리아 '못난이치즈감자', '김치불고기버거'를 선보인 데 이어 올 3월에는 논산 청년농부가 재배한 비타베리로 엔제리너스 신메뉴 4종을 출시하며 확대했다.

비타베리 부스는 품종을 설명하고 관람객은 현장에서 제품의 맛과 품질, 그리고 청년농부와 지역 농가 상생의 스토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엔제리너스 공식 계정 태그 및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현장에서 '베리백' 굿즈를 제공한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