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객룩' 수요 증가…'타이 블라우스' 거래액 4배 뛰어
29cm, '하객룩' 검색량 113% 증가…4월 1일부터 기획전 진행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운영하는 29CM는 봄 웨딩 시즌을 맞아 하객룩과 셀프웨딩 패션 등 '세레모니 룩' 수요가 늘면서 '타이 블라우스'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9CM가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객룩'과 '웨딩' 키워드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각각 113%, 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블라우스와 원피스 카테고리 거래액도 각각 170%, 87% 늘었다.
특히 목선을 강조한 넥 포인트 디자인이 강세를 보였다. '타이 블라우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323%, '스카프 블라우스'는 305%, '프릴 블라우스'는 300%, '스카프 원피스'는 680% 증가했다. 브랜드 '이아'의 '타이 셔링 블라우스' 거래액은 전월 대비 236% 늘었고, '오브베이지'의 '바인 드레이프 타이 블라우스'도 상의 카테고리 베스트 순위에 올랐다.
29CM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세레모니 룩' 기획전을 열고 여성 패션 브랜드 봄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전 기간에는 '이아', '넘버링', '드래곤 디퓨전'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29CM 관계자는 "격식 있는 차림에 세련된 변화를 더하는 넥라인 디테일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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