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에너지 절약 정책 시행…차량 5부제 도입·대기전력 차단
엘리베이터 및 냉난방기 사용 자제 나서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리온(271560)이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
먼저 차량 운행을 줄이기 위해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영업 및 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전 임직원 차량이 대상이다.
사무공간 내 에너지 사용 절감도 병행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시 사무실 소등을 의무화하고 업무 시간 외 PC 종료를 통해 대기전력 차단에 나선다.
또 엘리베이터 및 냉난방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전력 사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오리온 그룹의 국내 전 계열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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