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봄에도 '하이넥' 인기…야상·블라우스 거래액 급증

'하이넥' 검색량 403% 증가…아우터부터 상의까지 수요 확대

에이블리가 '하이넥 야상', '하이넥 블라우스' 등 하이넥 스타일 상품 거래액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에이블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에이블리는 올봄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이 인기를 끌며 관련 상품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최근 3주간 '하이넥'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고, 해당 키워드를 포함한 상품 거래액은 196% 늘었다. '하이넥 레더 자켓' 거래액은 1만5113%, 검색량은 4021% 급증했으며, '하이넥 야상' 거래액과 검색량도 각각 1640%, 1177% 증가했다.

아우터뿐 아니라 상의 카테고리에서도 수요가 확대됐다. 같은 기간 '하이넥 셔츠' 거래액은 1444%, '하이넥 블라우스'는 190%, '하이넥 맨투맨'은 116%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어텀'의 '브리튼 하이넥 점퍼' 거래액이 직전 동기 대비 900%, '바온'의 '아번 하이넥 코튼 후드 야상 자켓'은 374% 늘었다.

에이블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스프링 페스타'를 열고 봄 패션, 뷰티, 라이프, 푸드 등 전 카테고리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보온을 위해 입던 하이넥 스타일이 올봄 야상, 자켓, 블라우스,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