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봄맞이 할인 축제…최대 70% 특가전

와인 페스타부터 다양한 팝업 행사 개최

(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봄 정기세일 '온리 신세계 세일'을 27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남성·여성 패션, 스포츠, 아동, 리빙·베딩, 잡화 등 약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세일·시즌오프 특가 상품이다. 최대 70% 할인가(한정 수량)로 선보이는 특가 상품 중에는 연예인 애용 아이템으로도 유명한 EENK 발렌타인 엠브로더리 숄더백과 씨씨콜렉트 울 헤링본 라운드 재킷, 나이키 라커백 등이 있다.

'신세계 와인 페스타'도 함께 열린다.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연 2회 최대 규모의 주류 할인 행사로, 프랑스 정통 와인부터 샴페인·스파클링, 위스키, 사케, 전통주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경품을 제공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신규 고객을 초대해 친구가 나의 추천코드를 입력하면 싱가포르 출발 디즈니 크루즈 여행 상품,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명품 가전, F&B 교환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강남점 4층 보이드 공간에서는 제니 등 유명 인사들이 즐겨 입는 상하이 디자이너 브랜드 슈슈통의 단독 팝업을 다음달 1~30일 선보이고,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의 대규모 체험 행사와 유명 프로 골퍼 초청 레슨을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Science)점에서는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6층 아트 테라스에서 아이들을 위한 파충류 체험 팝업 '어반 포레스트'가 열린다.

또한 청명절 등 중화권 방한 고객을 위해 27일부터 외국인 고객 선호도가 높은 뷰티와 패션을 중심으로 한 '신세계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전개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백화점의 세일을 새롭게 정의해 신세계백화점만의 큐레이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경험, 혜택을 고객들에서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