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객 수요 잡는다"…롯데百, 스프링 세일 개최

패션 최대 50% 할인…델리·와인·웨딩페어 등 행사

롯데백화점 본점 3층(롯데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백화점이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흘간 '스프링 세일'을 열고 봄 시즌 쇼핑 행사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프링 세일은 2026년 SS(봄·여름) 신상품을 포함해 총 3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시즌 첫 정기 세일이다. 패션 상품은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며, 모자·스카프 등 시즌 잡화와 주얼리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봄 맞이 인테리어 소품과 주방 식기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 역시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롯데카드 결제 시 5% 상당 롯데상품권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고메위크 △와인위크 △웨딩페어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봄철 발길을 끌어모은다.

롯데고메위크 행사로 도심 유원지 인근에 위치한 9개 점포(본점, 잠실점, 건대스타스티점, 중동점, 구리점, 동래점, 울산점, 전주점, 창원점) 델리·베이커리 매장에서 소풍에 어울리는 메뉴를 일회용기에 담은 '피크닉 세트'를 1~2만 원대에 한정 판매한다.

또 와인위크 행사로 피크닉과 잘 어울리는 인기 주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반클리프아펠 퍼퓸'의 국내 론칭을 기념한 유통사 최초 팝업스토어를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운영한다. 지하 1층에서는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포터리' 팝업스토어를 3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잠실점 5층 남성패션관에서는 다음달 2일 하고하우스의 신규 남성 브랜드 '테일던'을 유통사 최초 매장으로 선보인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다음 달 3~12일 열리는 웨딩페어에서는 몽블랑 등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코이노, 인까사, 도미실 등 프리미엄 가구와 송지오파리, 르로망 등 패션 브랜드가 새롭게 참여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짧아진 봄 시즌에 맞춰 나들이 준비 고객을 위한 세일 혜택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봄 시즌 웨딩페어를 통해 예비 신혼부부 대상 혜택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