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팬심 잡는다"…롯데웰푸드,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체결

정규시즌·올스타전 일정 맞춰 프로모션 전개 예정

23일 열린 롯데웰푸드와 KBO의 스폰서십 조인식에서 (오른쪽)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와 허구연 KBO 총재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웰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와 KBO는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등 KBO의 주요 일정에 맞춰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웰푸드는 대표 제품인 빼빼로·자일리톨·꼬깔콘 제품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디자인을 적용한다. 각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마스코트 등의 요소를 반영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인증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 굿즈 기획팩도 출시한다. 기획팩은 빼빼로·자일리톨·꼬깔콘·몽쉘·크런키 초코바 등 5종 제품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각 패키지에는 메탈 뱃지 또는 아크릴 키링이 포함된 랜덤 굿즈 캡슐과 선수 프로필 띠부씰이 동봉된다. 굿즈는 롯데웰푸드 브랜드와 구단의 마스코트가 조합된 디자인과 각 구단의 상징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제작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KBO와 협력하여 SNS 마케팅 및 현장 프로모션을 활발히 이어갈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야구장을 찾거나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팬들이 컬래버 제품과 굿즈를 통해 야구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