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셰프 협업…웜파스타 2종 출시
한식 재료 활용한 퓨전 파스타…트러플 들깨크림·청양라구 출시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샐러디는 셰프 김희은과 협업한 '샐러디 셰프 컬렉션'을 공개하고 신메뉴 웜파스타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샐러디의 '셰프 컬렉션'은 샐러드와 포케 중심이었던 기존 메뉴 카테고리를 넘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식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셰프 협업 프로젝트다. 브랜드와 철학이 맞는 셰프와 함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샐러디의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샐러디는 최근 건강식이 다이어트 식단을 넘어 일상 식사로 확장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메뉴 카테고리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셰프 컬렉션의 첫 번째 협업은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4년 연속 유지하며 2026년에도 1스타를 받은 김희은 셰프가 참여했다. 김 셰프는 모던 한식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요리 스타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으로도 인지도를 높였다.
김 셰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미식은 가까이에 있다'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샐러디에서 처음 선보이는 웜(Warm) 파스타 메뉴라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트러플 들깨크림 파스타 △청양라구 파스타 2종이다. 김희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의 대표 메뉴인 '트러플 포르치니&버섯 딸리아뗄레'와 '흑돼지 라구&먹물 리가토니'를 샐러디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두 메뉴 모두 세몰리나 듀럼밀 100% 리가토니 면을 사용했으며 닭다리살과 베이컨 등 단백질 토핑을 더해 영양 균형을 고려했다.
샐러디 관계자는 "이번 셰프 컬렉션은 샐러디의 건강한 식재료 철학에 셰프의 미식 경험을 더해 메뉴 경쟁력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 협업과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식사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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