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김지은과 손잡았다…육상 후원 보폭 넓힌다
26SS 캠페인 공개…전용 경기복 지원부터 온·오프라인 활동까지 확대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은 육상 선수 김지은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SS(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지은은 400m와 40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활약 중인 선수다. 다이나핏은 큰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트랙에 선 김지은의 서사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3년 장기 파트너십으로 체결됐다. 다이나핏은 김지은에게 맞춤형 전용 경기복을 비롯해 고기능성 의류와 신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은은 중학생 시절 100m 국가대표로 발탁된 유망주였으나 아킬레스건 부상을 겪은 뒤 재기에 성공했다. 현재는 2026년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준비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26SS 화보에서 김지은은 '울트라핏 하이드레이션'과 '스프린터 3.14 하프팬츠'를 착용했다. 김지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부상을 딛고 다시 주역으로 선 김지은 선수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며 "육상 등 기초 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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