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도 입었다"…탑텐, '수퍼스트레치'로 워크레저룩 수요 공략
캐주얼복 소비 11.3% 증가…스타일·편안함 앞세워 기능성 팬츠 강화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성통상(005390)의 SPA 브랜드 탑텐은 기능성 팬츠 '수퍼스트레치'를 앞세워 '워크레저룩'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실용성과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하면서 기능성 패션 수요도 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캐주얼복 소비액은 18조8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유연한 근무 환경 확산과 함께 출근룩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워크레저룩' 트렌드도 커지는 추세다.
탑텐은 대표 기능성 라인인 '수퍼스트레치'를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늘어나는 신축성 소재와 허리 밴드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고, 이지케어 원단을 사용해 구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트레이트, 조거, 카고, 와이드 등 다양한 핏으로 구성됐다. 출근부터 외출, 여가까지 다양한 TPO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신성통상 측 설명이다.
탑텐은 최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배우 전지현의 '수퍼스트레치 스트레이트 팬츠' 화보도 공개했다. 자사몰 '탑텐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수퍼스트레치 라인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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